퍼플 블루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솔직히 비슷하긴 하겠지만 사이사이 섞인듯한 마즐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포인트가 될만한 색감들이 제가 가대했던 그대로 나올지 미지수 였습니다. 완전히 동일하게 만들어지진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결국엔 아이스로 골랐어요. 요즘 흑백에 꽂혀서 인터넷 통해 상푸 보자마자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앖더라구요 곰돌이 자체적으로도 귀엽지만, 의미도 있고! 배에 그려진 재활용 마크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되어서…아이디어 만드신 분은 정말 돈 많이 버시고 적게는 말고 적당히(ㅎㅎ) 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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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 네이버페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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